<해킹: 공격의 예술> 4회차 스터디

<해킹: 공격의 예술> 책을 보고 공부한 내용입니다
X86 프로세서를 기준으로 합니다.

 

구조체(structs)

-> 여러개의 변수를 그룹으로 묶어 하나처럼 다루는 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 구조체라는 것을 사용

-> 구조체가 정의된 후에는 사용할 수 있는 변수 타입이 되고, 구조체 타입으로 변수나 포인터 선언이 가능해짐 

• struct 구조체이름 *포인터이름 = malloc(sizeof(struct 구조체이름));다음과 같은 구조로 구조체 포인터 선언 가능 
• 시간 함수를 다룰 때 /usr/include/time.h에 정의되어 있는 tm 구조체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.

tm 구조체의 정의

struct tm {
	
    int tm_sec;
    int tm_min;
    int tm_hour;
    int tm_mday;
    int tm_mon;
    int tm_year;
    int tm_wday;
    int tm_yday;
    int tm_isdst; 
    
  }

이 구조체가 정의된 후에 struct tm은 사용할 수 있는 변수 타입이 되고, tm 구조체 타입으로 변수나 포인터 선언이 가능하다. 

struct tm current_time, *time_ptr;

time_ptr = &current_time; // time_ptr을 current _time 의 주소로 설정 

// 구조체의 요소를 접근하는 3가지 방법 
hour = current_time.tm_hour; // 직접 접근 
minute - time_ptr->tm_min; // 포인터로 접근 
second = *((int *) time_ptr); // 포인터 조작으로 접근

* 마지막 방법에 주목 * 

tm 구조체에서 초를 얻어온 방법은?

-> tm구조체의 맨 앞에 tm_sec가 정의되어 있으므로 그 정수 값은 메모리 앞부분에서 찾을 수 있다. 

즉,  *((int *) time_ptr); 를 보면 time_ptr이 tm 구조체 포인터에서 정수 포인터로 형 변환이 되고 이 포인터가 디레퍼런스 되어 포인터 주소의 데이터를 리턴하게 된다.  tm 구조체의 주소는 그 구조체의 첫 요소를 가리키므로 이 구문은 구조체의 tm_sec 정수 값을 뜻한다. 

또한 tm 구조체의 각 요소들이 메모리 상에 바로 이웃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. 

 

예를 들어 time_ptr이 가리키고 있는 주소가 0xbffff7f0 이고, 현재 시각이 04:22:24라고 할 때, 

메모리의 바이트는 

0xbffff7f0 -> 18 00 00 00 16 00 00 00 04 00 00 00 ... 

이런 식으로 들어가 있음! 

 

즉 구조체에 정의되어 있는 순으로 0x18(24) 0x16(22) 0x04(4) 4바이트씩 메모리에 연속적으로 저장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구조체 요소에 접근하는 것이 가능함을 알 수 있었음